피코초 레이저 Picosecond Laser
1조분의 1초 단위의 아주 짧은 펄스로 색소를 잘게 부수는 레이저로, 열보다 충격파를 주로 이용합니다.
피코초 레이저란 무엇인가요?
피코초 레이저는 펄스 길이가 피코초(1조분의 1초) 단위인 레이저입니다. 기존의 나노초(10억분의 1초) 레이저보다 에너지를 훨씬 짧은 순간에 전달해, 색소 입자에 열이 퍼지기 전에 충격파로 잘게 부수는 광음향 효과를 주로 이용합니다. 잘게 부서진 색소는 몸의 정화 과정으로 서서히 배출됩니다. 색소의 종류와 깊이에 따라 반응과 필요한 횟수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나노초 레이저가 색소를 데워서 깨뜨린다면, 피코초 레이저는 아주 짧게 두드려서 깨뜨립니다. 같은 돌을 깨도 가루가 더 잘게 나와 몸이 치우기 쉬워집니다.
어떻게 작용하나
레이저 빛이 멜라닌 같은 색소 입자에 흡수되면 입자가 에너지를 받습니다. 펄스가 길면 그 에너지가 열로 바뀌어 주변으로 퍼지고, 펄스가 극단적으로 짧으면 열이 퍼지기 전에 입자가 순간적으로 팽창하며 충격파로 부서집니다. 이를 광음향(photoacoustic) 효과라고 합니다. 잘게 부서진 색소 조각은 대식세포가 처리해 수 주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
시술에서는
피코초 레이저는 파장과 에너지, 조사 방식에 따라 잡티·기미·주근깨처럼 성격이 다른 색소에 다르게 쓰입니다. 넓게 낮은 에너지로 여러 회 조사하는 토닝 방식과, 경계가 뚜렷한 색소에 집중 조사하는 방식이 나뉘며, 방식에 따라 다운타임도 달라집니다. 피코초 레이저를 포함한 색소 시술의 구성은 플래뉴의원 미백·기미·잡티 레이저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용어가 쓰이는 시술
- 디스커버리 피코
자주 묻는 질문
- 펄스가 짧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같은 에너지라도 짧은 순간에 전달할수록 주변 조직으로 열이 번지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색소는 부수되 주변 피부의 열 자극은 상대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술 후 붉어짐 같은 반응은 개인에 따라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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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용어 설명은 시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같은 원리의 시술이라도 반응과 경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시술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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