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폴라 고주파 Bipolar RF
팁 안의 두 전극 사이로 고주파 전류를 흘려, 전극 가까운 얕은 층에 열을 모으는 방식입니다.
바이폴라 고주파란 무엇인가요?
바이폴라 고주파는 피부에 닿는 팁 안에 전극 두 개를 두고, 그 사이로 고주파 전류를 흘리는 방식입니다. 전류가 두 전극 사이의 짧은 경로를 지나기 때문에 몸에 패드를 붙이는 모노폴라 방식보다 열이 상대적으로 얕고 좁은 범위에 모입니다. 덴서티처럼 바이폴라와 모노폴라를 함께 쓰는 장비도 있습니다. 열 반응과 체감은 피부 두께와 부위, 에너지 설정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두 전극을 징검다리처럼 가까이 놓고 그 사이로만 전기가 건너가게 하는 방식입니다. 전기가 지나는 길이 짧으니 열도 그 길 주변, 곧 피부의 비교적 얕은 층에 모입니다.
어떻게 작용하나
고주파 전류가 조직을 지날 때 조직이 전류를 방해하는 정도(임피던스)만큼 열이 생깁니다. 바이폴라는 팁 안의 한 전극에서 나온 전류가 옆 전극으로 돌아오므로, 전류는 주로 두 전극 사이의 조직을 지납니다. 전극 간격과 배열, 팁 구조에 따라 열이 닿는 범위가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전극 사이가 가까울수록 열은 얕게 머뭅니다. 이 열이 진피의 콜라겐 섬유에 전달되면 섬유가 수축하고, 이후 콜라겐 리모델링 과정이 이어집니다.
시술에서는
바이폴라는 단독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깊이가 다른 방식과 묶어 쓰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덴서티는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두 가지 고주파를 함께 사용해 깊은 층과 얕은 층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장비입니다. 어떤 조합과 강도를 쓸지는 피부 두께와 부위, 다루려는 층에 따라 정합니다. 바이폴라를 함께 쓰는 리프팅의 구성은 플래뉴의원 덴서티 시술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
모노폴라 고주파와의 차이는 세기가 아니라 전류가 지나는 경로입니다. 모노폴라는 팁에서 몸에 붙인 패드까지 전류가 흐르고, 바이폴라는 팁 안에서 전류가 돌아옵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기보다 열이 닿는 깊이와 범위가 달라 쓰임이 나뉩니다.
이 용어가 쓰이는 시술
- 덴서티
자주 묻는 질문
- 바이폴라는 왜 패드를 붙이지 않나요?
- 전류가 나갔다가 돌아오는 두 전극이 모두 팁 안에 있어, 몸을 거쳐 되돌아올 길이 따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노폴라는 전극이 팁에 하나뿐이라 몸에 붙인 패드를 전류의 경로로 씁니다.
- 두 방식을 함께 쓰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모노폴라는 상대적으로 깊고 넓게, 바이폴라는 상대적으로 얕고 좁게 열을 전달합니다. 두 방식을 함께 쓰면 서로 다른 깊이를 한 시술에서 다루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어느 층을 얼마나 다룰지는 피부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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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뉴의원 매거진
※ 이 용어 설명은 시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같은 원리의 시술이라도 반응과 경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시술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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