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폴라 고주파 Monopolar RF

장비·에너지 다른 이름 단극성 고주파, 모노폴라 RF, 고주파 리프팅

전극 하나로 피부에 고주파 전류를 흘려, 조직의 저항으로 생기는 열로 진피를 넓게 데우는 방식입니다.

모노폴라 고주파란 무엇인가요?

모노폴라 고주파는 피부에 닿는 전극(팁) 하나와 몸에 붙이는 패드 사이로 고주파 전류를 흘리는 방식입니다. 전류가 조직을 지나며 생기는 저항열이 진피를 면 단위로 데우고, 이 열로 콜라겐이 수축한 뒤 재생 과정이 이어집니다. 써마지, 세르프처럼 '고주파 리프팅'으로 불리는 시술이 이 방식을 쓰고, 덴서티처럼 모노폴라와 바이폴라를 함께 쓰는 장비도 있습니다. 열 반응과 체감은 피부 두께와 수분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전자레인지처럼 ‘속부터 데운다’기보다, 전기가 흐르는 길 전체가 저항 때문에 따뜻해지는 원리입니다. 모노폴라 고주파는 그 길을 피부 진피층으로 내서, 얼굴의 넓은 면을 고르게 데우는 데 쓰입니다.

어떻게 작용하나

고주파 전류가 조직을 지날 때 조직이 전류를 방해하는 정도(임피던스)만큼 열이 발생합니다. 전극이 하나인 모노폴라는 전류가 피부에서 몸 쪽 패드로 흘러가며 진피 전반과 그 아래 섬유 조직까지 열을 전달합니다. 열을 받은 콜라겐 섬유는 즉시 수축하고, 이후 회복 과정에서 새 콜라겐이 만들어지며 결이 정돈됩니다. 써마지에 쓰이는 주파수는 일반적으로 6.78MHz이며, 장비에 따라 주파수를 바꿔 열이 닿는 깊이를 조절하기도 합니다.

시술에서는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는 주파수, 팁 크기, 냉각 방식, 에너지를 쌓는 순서에서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세르프는 두 가지 주파수를 오가며 깊이를 단계별로 조절하는 설계이고, 덴서티는 모노폴라에 바이폴라를 더해 깊은 층과 얕은 층을 함께 데우는 설계입니다. 어떤 장비를 쓸지는 처짐보다 결·탄력 저하가 주된 고민인지, 피부가 얇은지 두꺼운지에 따라 정합니다. 모노폴라 고주파를 쓰는 리프팅의 구성은 플래뉴의원 써마지 리프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

하이푸는 점을 찍듯 특정 깊이를 겨냥하고, 모노폴라 고주파는 면을 데웁니다. 두 방식은 겨냥하는 층이 달라 함께 설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용어가 쓰이는 시술

  • 써마지
  • 세르프
  • 덴서티

자주 묻는 질문

바이폴라 고주파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바이폴라는 팁 안에 전극 두 개가 있어 전류가 그 사이 짧은 거리만 흐릅니다. 모노폴라는 전류가 몸에 붙인 패드까지 흐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깊고 넓게 열이 퍼집니다. 같은 고주파라도 열이 닿는 깊이가 달라 쓰임이 갈립니다.
시술 중 뜨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진피에 열을 쌓는 것이 이 방식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장비마다 표면을 식히는 냉각 장치가 있어 표피를 보호하면서 속을 데웁니다. 열감의 정도는 부위와 에너지 설정, 개인의 감각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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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뉴의원 매거진

※ 이 용어 설명은 시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같은 원리의 시술이라도 반응과 경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시술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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