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푸 HIFU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한 지점에 모아 작은 열 응고점을 만드는 에너지 전달 방식입니다.
하이푸(HIFU)란 무엇인가요?
하이푸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의 약자로, 초음파를 렌즈처럼 한 점에 모아 피부 표면은 지나치고 정해진 깊이에서만 열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 열이 작은 응고점을 남기고, 회복 과정에서 조직이 수축하고 콜라겐 재생이 유도됩니다. 울쎄라·슈링크처럼 '초음파 리프팅'으로 불리는 시술이 이 원리를 씁니다. 반응 정도와 유지 기간은 피부 두께와 처짐 양상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면 종이 한 점만 뜨거워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이푸는 초음파를 한 점에 모아, 피부 표면이 아니라 정해진 깊이에만 열을 놓습니다.
어떻게 작용하나
초음파가 초점에 모이면 그 지점의 조직이 일반적으로 60~70℃ 안팎까지 올라가며 아주 작은 열 응고점(TCP, Thermal Coagulation Point)이 생깁니다. 응고점은 점 단위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찍히고, 그 사이 조직은 비교적 그대로 남습니다. 열을 받은 조직은 먼저 수축하고, 이후 몸이 손상된 부분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새 콜라겐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하이푸 시술은 직후의 변화와 수 주에서 수개월에 걸친 변화가 나뉘어 나타납니다. 이 회복 과정은 콜라겐 리모델링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시술에서는
하이푸 장비의 가장 큰 설계 변수는 깊이입니다. 같은 얼굴이라도 볼처럼 처짐이 큰 부위는 SMAS 쪽 깊은 층을, 눈가처럼 얇은 부위는 얕은 층을 주로 씁니다. 장비마다 초점 깊이, 영상으로 층을 확인하는 기능, 에너지 전달 속도가 달라 같은 하이푸라도 시술 느낌과 설계가 달라집니다. 초음파를 쓰는 리프팅의 구성은 플래뉴의원 울쎄라 리프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
하이푸는 초음파, 써마지 같은 장비는 고주파(RF) 입니다. 초음파는 점으로 깊이를 골라 겨냥하고, 고주파는 전류가 흐르는 면 전체를 데우는 방식이라 같은 ‘리프팅’이라도 작용하는 층과 범위가 다릅니다. 차이는 모노폴라 고주파 항목을 함께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용어가 쓰이는 시술
- 울쎄라
- 슈링크 유니버스
자주 묻는 질문
- 하이푸는 피부 겉을 태우는 방식인가요?
- 아닙니다. 초음파는 피부 표면을 통과해 지나가고, 에너지가 모이는 초점에서만 온도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겉은 비교적 그대로 두고 속의 특정 층을 겨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술 직후 붓기나 당김 같은 반응은 개인에 따라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카트리지 깊이 1.5mm, 3.0mm, 4.5mm는 무엇을 뜻하나요?
- 초음파가 모이는 초점의 깊이입니다. 일반적으로 얕은 깊이는 진피 쪽, 4.5mm는 근막층(SMAS) 쪽을 겨냥합니다. 어느 깊이를 얼마나 쓸지는 부위와 피부 두께를 보고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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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용어 설명은 시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같은 원리의 시술이라도 반응과 경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시술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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