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S
피하지방 아래에서 얼굴 표정근을 감싸며 이어지는 얇은 섬유막으로, 얼굴 처짐의 구조적 기반이 되는 층입니다.
SMAS층이란 무엇인가요?
SMAS(표재성 근건막계)는 피부와 피하지방 아래, 얼굴 근육 위를 덮고 있는 얇은 섬유성 막입니다. 얼굴 피부와 지방을 아래에서 받치는 구조라 나이가 들며 이 층이 느슨해지면 볼과 턱선이 함께 내려옵니다. 안면거상술에서 당겨 올리는 층이 SMAS이고, 하이푸 리프팅의 4.5mm 깊이도 이 층을 겨냥합니다. 층의 두께와 느슨해진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쉽게 말하면
얼굴을 텐트에 비유하면 SMAS는 천 아래에서 형태를 잡는 안쪽 그물망입니다. 겉천(피부)이 멀쩡해도 그물망이 느슨해지면 전체가 아래로 처집니다.
어떻게 작용하나
SMAS는 이마의 근막에서 시작해 볼과 턱, 목의 넓은 근육(광경근)까지 이어지는 연속된 막입니다. 위로는 피하지방, 아래로는 표정 근육과 연결되어 있어 표정을 지을 때 피부가 함께 움직이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 막을 지지하는 인대와 섬유가 느슨해지면 피부와 지방이 함께 아래로 이동하고, 팔자 주변과 턱선에 처짐이 드러납니다. 피부 겉의 진피와는 깊이와 역할이 다른 층입니다.
시술에서는
SMAS의 깊이는 부위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피부 표면에서 수 mm 아래에 있어, 이 층을 비수술로 겨냥할 때는 초점을 4.5mm 안팎으로 깊게 맞출 수 있는 하이푸 방식이 주로 쓰입니다. 처짐이 SMAS의 느슨함에서 오는지, 지방이나 볼륨 감소에서 오는지에 따라 설계가 달라집니다. SMAS 층까지 겨냥하는 리프팅의 구성은 플래뉴의원 울쎄라 리프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용어가 쓰이는 시술
- 울쎄라
- 슈링크 유니버스
자주 묻는 질문
- SMAS를 겨냥하면 피부 겉도 같이 변하나요?
- SMAS는 피부와 지방을 받치는 층이라, 이 층이 정돈되면 위에 얹힌 조직의 위치에도 영향을 줍니다. 다만 잔주름이나 피부결처럼 표면 가까운 고민은 진피 쪽 설계가 따로 필요해, 층별로 나눠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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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용어 설명은 시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같은 원리의 시술이라도 반응과 경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시술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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